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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4 class="subheading">류준열 한소희, 열애 인정 "올 초부터 만남을 가지고 있다" 비방과 악플에 법적대응 예고</H4>		
		
		<article  id="article-view-content-div" class="article-veiw-body view-page" itemprop="articl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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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6138 float-center" data-idxno="1613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00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한소희 류준열 SNS" src="https://cdn.indinews.co.kr/news/photo/202403/5658_16138_3314.jpg" ></div>
<figcaption>한소희 류준열 SNS</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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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연예계의 새로운 커플 탄생</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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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6134 float-center" data-idxno="1613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30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 src="https://cdn.indinews.co.kr/news/photo/202403/5658_16134_3312.png" ></div>
<figcaption>한소희 SNS</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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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strong>이들의 소속사와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사랑하는 마음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팬들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p>

<p>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strong> &quot;어제 하와이 목격담을 시작으로 류준열의 사생활에 대한 추측성 기사들이 올라와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한다&quot;</strong>며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습니다. 더불어<strong> &quot;류준열이 올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strong>&quot;고 전했습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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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사생활 존중과 법적 대응 경고</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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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6137 float-center" data-idxno="1613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361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 src="https://cdn.indinews.co.kr/news/photo/202403/5658_16137_3313.png" ></div>
<figcaption>류준열 SNS</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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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열애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은 사생활 존중을 간곡히 부탁하는 한편,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strong>&quot;여행지에서 양해 없는 촬영과 목격담에 공식적인 확인보다는 사생활 존중을 부탁드린 것인데, 열애 인정을 하지 않자 어제 오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여 배우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quot;</strong>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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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진심어린 사과와 앞으로의 소망</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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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6135 float-center" data-idxno="1613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21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 src="https://cdn.indinews.co.kr/news/photo/202403/5658_16135_3312.png" ></div>
<figcaption>한소희 SNS</figcaption>
</figure>
</div>

<p><strong>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quot;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 나가는 사이는 맞습니다&quot;</strong>라며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이어 <strong>&quot;그저 가만히 있으면 되었을걸 제가 환승을 했다는 각종 루머와 이야기들이 보기 싫어도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저도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한 것 같습니다&quot;</strong>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 나온 행동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며, 앞으로는 더 현명하게 대처하겠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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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6139 float-center" data-idxno="1613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345px"><div class="IMGFLOATING" style="position:relative;">
<img alt="류준열 SNS" src="https://cdn.indinews.co.kr/news/photo/202403/5658_16139_3441.png" ></div>
<figcaption>류준열 SNS</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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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div id="tem-type-2">
<p><strong>씨제스 스튜디오 측 공식입장 전문</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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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안녕하세요. 씨제스 스튜디오입니다.</p>

<p>어제 하와이 목격담을 시작으로 류준열의 사생활에 대한 추측성 기사들이 올라와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






<p>류준열이 올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되었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입니다.</p>

<p>여행지에서 양해 없는 촬영과 목격담에 공식적인 확인보다는 사생활 존중을 부탁드린 것인데, 열애 인정을 하지 않자 어제 오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여 배우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으므로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자 합니다.</p>

<p>앞으로도 당사는 배우의 최소한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개인적인 사생활을 낱낱이 밝히고 증명하라는 요청에는 일일이 입장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p>






<p>또한 배우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들에 대해 허위 사실에 대한 명예 훼손, 모욕과 인격권 침해에 대해 법적 대리인을 통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입니다.</p>

<p>&nbsp;</p>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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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le class="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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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le class="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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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ccount">
														<em class="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dn.indinews.co.kr/image/newsroom/default-user.png')"></em>
							<strong class="name">윤상훈 기자</strong>
							<a href="mailto:indisnews1@gmail.com" class="email">indisnews1@gmail.com</a>
						</div>
					</div>
					<div class="item text-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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